태국 방콕 밤문화 변마 물집 핫플 3대장 AWESOME999, 666class, amor888 리얼 실사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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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RCA는 거의 남탕이라 보면 될정도로 한국 남자들밖에 보이지않는다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여자비율이 8을 차지했는데
지금은 그많은 애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한국남자랑 아시아계 남자들이 비율9를 차지한다
그리고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인해 혹시나 오늘 될까 하는 마음에 찬물을 끼언곤 하죠
그래서 동자형 사이트를 보던중 어썸999 666CLASS 아모르888 중
어디를 갈까 하다가 3일 꽁친거 생각하고 세곳 모두를 다녀왔습니다
AWESOME999
https://www.awesome999.com/kor
우선 서두에 자신있게 말씀드시면 2024년 현재 방콕에서 가장 핫한 변마 업소는 자신있게 "어썸999"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에 여럿 유명한 변마업소들이 밀집해있는 00역에서 오토바이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가 쉬웠으며,
가장 먼저 눈에띈 점은 외부 간판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핑크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뭐랄까 기존의 가게들보다는 야릇하다는 느낌의 분위기로 눈을 사로잡았고,
들어가자마자 본 1층의 로비 또한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커피향만 난다면 고급 카페라고 착각할 정도의 분위기였습니다.
여럿 변마업소가 많은 도시이지만 새해들어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이다보니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다는게 특징이었고,
시설 자체가 음양의 조합이 적절하게 갖춰진 고급진 시설이였습니다.
방문했을 땐 2팀정도 손님이 있었고,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듣는데 옆에 테이블에서 관리사 푸잉의 쇼업을 받는데,
우선 구조적으로 정면에서 봤을 시 긴 직사각형의 구조라 다른 업소들보단 쇼업의 길이가 상당했습니다.
방에서 줄줄이 나오는데 인원이 이렇게 많이 대기할 수 있나 싶을정도로 많은 친구들이 나왔고,
저 또한 서비스를 설명 듣다가 자연스럽게 눈이가는 진 풍경이였답니다.
그 중 마음에 드는 친구 하나가 눈에 들어왔는데, 옆 손님 중에 혹시라도 초이스하면 어쩌지 불안하더라구요..
실장님은 코스 설명을 해주시는데, 눈은 이미 반은 그 친구에게 가있었고 무슨 말을 하셨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속으로는 "꼭 저친구는 나를 관리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 앞에 쇼업을 받은 사람들은 중국인 관광객이였는데, 다행히도 저와 보는시점이 달랐는지
다른 귀여운 친구를 초이스를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나이스"라고 외치며
가장 고급진 코스인 "황제체어코스"로 선택하고 쇼업을 시작했습니다.
내색은 안하면서 다른 친구들을 보는척 쭉 좌로 우로 쳐다보고 어차피 선택은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살짝 고민하는척 아이컨텍 후 그친구를 선택했답니다.
초이스를 하자마자 "코쿤카~"라고 얘기하는데 어찌나 목소리가 낭랑하게 귀엽던지요^^
키도 적당히 크고 몸매도 "오우야.."라는 몸매수준이라 상당히 기대감이 부푼채로 관리를 받으러 올라갔고,
계단을 올라와 관리실에 들어가니 상당히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는데요.
사실 서비스 설명을 해주실 때 푸잉 친구에게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듣진 못했지만,
메뉴에서 적혀있던 체어관리라는 문구가 상당히 궁금증을 자아해냈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장 프리미엄 코스로 선택을 하였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인건 마사지배드와 샤워기,
그리고 검정색 구멍이 뚫린 요상한 체어였답니다.
우선 기존에 누루젤마사지샵의 경우 샤워실의 종류에 따라서 결정이 되거나,
배드종류 등에서 코스를 나눴다면 이곳 어썸999의 경우 메인은 체어마사지 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대망의 관리를 받아보았는데, "오.. 뭔가 비슷한데 이런 맛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비슷하지만
오묘하게 다른 색다른 느낌의 코스였습니다.
기존에 다녀보았던 변마 물집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이였고 일단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시설 자체가 쾌적한데다가 오픈점이라그런지 관리사의 마인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어지간한 곳에서 만족감을 느끼기 힘들었던 저로서는 뭐랄까 비슷한 맛에 조미료가 조금 첨가된 느낌의
어썸999의 VIP체어서비스는 깐깐한 저역시도 꼭 다시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할 정도였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 중 기존에 방문했던 변마나 물집 업소가 조금 오래된 와이프의 느낌였다면,
이곳 어썸999는 조금 색다르게 바람피는 느낌의 곳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666class
우선 666CLASS를 소개하자면 아속역이랑 프롬폼역에서 오토바이로 10분 거리에있었습니다
찾아가기도 쉽고 도로가에있어 걷지 않고 바로 가게로
들어가는 편안함에 우선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콕변마중에서도 제일 큰 변마업체로
출근하는 푸잉들이 그렇게 많다하여 반신반의로 가봤는데
이게 뭐지??... 입구에서 부터 산타녀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내일모레부터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네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산다는 제 자신이 조금은 안쓰러웠습니다 ^^
우선 입구부터 방콕 밤문화 물집 변마 명소답게
이렇게 눈요기를 할수있는 어항식 유리관으로 일부 내부를 볼수있었는데요
이래서 여행 커뮤니티에서 남자들끼리 방콕여행시
꼭 들려야하는 곳 중 한곳이라고 이야기하는지 알수있을것같네요
제가 앞에 서는 순간 제가 유리관을 보는게 아니라 그들이
나를 보는것 같은 느낌에 알수없는 묘한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
왠지 어항에서 내가 빨리 저들을 구해줘야하는 느낌?? 사명감??ㅎ
안으로 들어가니 역시나 많은 손님들과 초이스 행렬로 정신이 없었네요
역시는 역시구나라는 감탄밖에...
쇼파에 앉아 5분정도 기다렸는데
다른 손님들 4명이 초이스를 보는데 30명 정도는 족히 초이스를 보더군요...
정말 귀여운 분들이 너무 많아 내가 초이스할때 누구를 선택하지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태블릿으로 초이스를 보여주는 방식이였는데
누굴 고를지 모르겠다고 하니 실장님에 재치있는 실물영접 들어간다는 말씀과 함께
푸일분들이 우르르 제앞에 일열로 줄을 서는데
정말이지 누구를 결정할지 모르겠어서 당혹스러웠지만
실장님께서 스타일을 물어봐주시고 한분을 소개해주셨습니다
풋풋한 아가씨인데 저를 방으로 이끌고 가네요
방을 따라 들어가보니 아 방콕 변마라는게 이런거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신세계를 느낄수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욕탕과 에어매트가 준비되어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에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오빵? 옵하 라며 귀여운 말투로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제가 귀여운 표정 지어달라고 하니 스스럼 없이 쎅시 포즈를 이렇게 잡아주세요^^
다시 한번 너무 해맑았던 이친구가 글을 쓰는 와중에도 생각나네요
앗 시작전부터 이런 포즈로 살짝 살짝 보여주니 흥부니가 ㅎㅎ
방콕 밤문화에 성지 변마는 왜 사람들이 666클래스 추천하는지
이분에 마인드를 보고 충분히 이해할수있었습니다.
깐깐한 저역시도 나중에 또 변마 물집을 찾으라 하면
재방문 의사가 100%있으니깐요..
혹시나 젊은 푸잉들 혹은 많은 인원들과 함께 놀러온 분들이라면
무조건 666CLASS를 가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666을 나와 바로 아모르로 이동했는데 그랩 오토바이를 타고 5분 거리에있습니다
바로 아속사거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있더군요
소이카우보이와도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찾기가 매우 쉬웠네요
아모르888
아모르 888은 아속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있다
확실히 한번 방콕 여행갈 때 마다 2번 이상을 방콕변마 업소를 찾는 나로서는
새로 생긴 업소라는거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던 것도 사실이다.
기본적인 코스는 위에도 언급했듯이 방콕변마 특징에 맞게 누루젤마사지 방식이고
특이하게 이곳은 한국식 스웨디시라는 코스가 있더라.
일단 한국사람들은 스웨디시를 다들 알거니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누루마사지보단 가격이 조금 저렴하지만
애초부터 누루마사지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고민의 여지없이 누루마사지 코스로 선택했다.
아모르888은 한인타운 반대방향으로 한 8분정도 걸어가면 되고 방콕변마를 가는 시간대가
보통 초저녁대나 10시정도에 가다보니 개운하게 마사지 함 받고
그다음 일정 잡기에는 다른 스쿰빗 변마업체들보다는 나은 편이였다.
찾는 건 처음에 조금 헤맸지만 다른 업소들처럼 길에 있는게 아니고
골목 안쪽으로 있어서 멀리서 보기에는 음식점인지 마사지샵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어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아속역에서 한인타운 반대방향으로 걷다가 작은 길 하나 건너서 우측에 약국하나 보인다.
거기 지나자마자 오른쪽 골목 안쪽 20미터 정도 앞에 있는 큰 건물이고 사진 올려줄테니 참고하길 바란다.
아무튼 조금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가 찾는데 어려움 보다도 안쪽에 있다보니
이쁜 푸잉 언니야들이 호객행위가 없다는거가 조금 아쉽더라.
한인 변마업소 중에 가봤던 다른 업소들의 경우는 입구에서부터 오빠오빠 하면서 반겨주는 맛이 괜찮았는데,
여기는 일단 알고 가는거 아니고는 다른 손님 받기는 조금 어려워보이더라.
다만 들어가서 가게 보자마자 생각이 180도 달라진건 일단 시설이 다른 한인변마 업소들보다 시설적으로 크더라.
1층이 무슨 고급 호텔 로비마냥 커서 조금 당황스러웠고 쇼파가 빨게서 처음에는 중국사장 업소인줄 알았는데
일단 앉어보니 푹신하니 좋았고 예약받은 한국 실장이 잘 반겨줘서 동생같아서 고맙더라.
아무튼 더운길 걸어서 땀이 좀 났는데 1층 로비 온도도 잘 맞춰져 있었고,
새 건물같았는데 페인트 냄새나 새거 냄새는 없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사진 예약은 원하지 않는 편이라 쇼업쪽으로 부탁해서 왔기에 실장이 쇼업을 진행해줬는데,
대충 한 3 ~ 4명만 봐도 괜찮은데 한 20명을 보여주더라.
내가 간날 방콕물집을 많이들 찾았는데 손님이 꾀 있던 편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보여줘서 조금은 당황했다.
물론 이런거도 한인업소다보니 한국인 끼리의 적잖은 정이라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 가심비 적인 좋은 인상을 주더라.
일단 새로 오픈한 곳이라 애들 사이즈는 대부분 괜찮았고 쇼업한 푸잉이들 중에서
키가 좀 아담하고 마음에드는 스타일이 있어서 초이스를 하고 바로 위층으로 올라갔다.
변마는 뭐 알다싶이 룸안에 마사지배드 / 샤워실이렇게 기본적으로 있고,
다른 방콕물집과는 조금 다르게 여기는 화장실이 같이 있더라.
이거 별거 아닌거같아도 은근히 장점인데 관리받다가 진짜 급하게 화장실 가고싶을 때
다른 업소들은 대부분 밖에 옷입고 나가야 되니까 혹시라도 사람 마주칠 까 걱정하면서 화장실 갔던 기억이있어서 오히려 좋더라.
그리고 다른곳과 다르게 코스에 따라서 시간정도 차이만 있었고, 룸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
다른곳의 경우는 룸시설에 따라서 금액이 차이가 났는데,
뭐 자쿠치나 터키탕 같은 방콕물집 시설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런 쪽이 유명한 곳을 알아보는걸 추천하고
서비스 면에서 기본에 충실한곳 찾으면 아모르888이 괜찮을 듯 하다.
새로생긴 시설답게 샤워욕조 컨디션이나 배드 청결도는 일단 만족스러웠고,
방콕물집 특성상 습해서 오래되면 벽면쪽 배드 등에 곰팡이 쓸어서 냄새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로컬업소에서 몇번 당해봐서 방콕물집을 코로나 이후로 안갔던 이유기도하다.
하지만 이곳 아모르는 시설 청결도나 완성도 모든 면에서 깐깐한 한국인들이 만족하기 충분했다.
관리적인 건 뭐 변마가 별 차이가 있겠냐. 푸잉이 잘하냐 못하냐 차이니까 이건 생략한다.
일단 관리해준 푸잉이는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떼뭍지 않은 순수한 친구라 만족스러웠다.
관리도 열심히 잘하려는게 눈에 보였고 일단 착하드라.
아무래도 신규 오픈점들 특징은 다들 알겠지만 관리사들이 일단 수가 많다.
단골손님 유치해야되는 것도 있기도 하고, 요즘은 한국사람 말고도 외국인 관광객들 유치도 해야하다보니
시설이나 관리사들이 어줍짢으면 요즘같은 시기에 장사하기 어려운건 사실이니까..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 서비스나 만족도 부분 모두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만족스러웠던 관리 후 나갈 때 실장이 안녕히가시라고 밖에까지 나와서 90도 인사해주는데
한국인의 정이 있어서 다음에 또 간다고 얘기하니 꼭 다시오라더라.
다들 혹시나 방콕와서 괜찮은 방콕변마 물집업소 찾는다면 여기 아모르888에 꼭 한번 가보고 좋은 힐링경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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